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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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샬로메 작성시간13.01.21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내는 것도 나 자신이며
상처를 보듬어야 하는 것도 결국 나 자신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깨달았지요
겨울비가 내리는 오늘 ,,,음악이 더없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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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난히 밝은 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살로메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덧글과 함께 다녀 가셨네요
감사해요~~~^*^
조금만 마음에 여유를 갖는다면 자신에게 상처주는 일은 없을텐데~~
자신을 많이 사랑해야 할 것 같아요
살로메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유난히 밝은 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출방 알바는 어떤건가요 ㅎ
출석방에서 사랑에 커피로 향기님들 행복하게 해주는 건가요?
오늘 같은 날은 커피님의 커피가 간절히 생각나네요
비가오니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그때 그모습으로 친구들과 마주 앉아 오손 도손 이야기도 하고 싶고
유행가도 흥얼거리고 싶구
친구들이 많이 그립네요
커피님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커피 작성시간13.01.21 밝은별님
답글 감사드려요
출방 알바 보람도 크지만
부담도 쫌 되네요
시간나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세삼 하모니님.거심님의 노고를
뼈저리게 느낀답니다
이왕이면 즐거움으로 임해야되겠죠
커피한잔 놓고갑니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난히 밝은 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커피님 마음을 녹여주는 따스한 커피 감사해요
사실 덧글 쓰는게 많이 힘들답니다.
글이 짧아서요
출방에서 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에 댓글 달아주시는 것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람은 말한마디 정있는 단어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니까요
글은 짧지만 한번씩 들를께요
즐건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유난히 밝은 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오래전 아이들이 어렸을때 문중 납골당에 시아버님 뵈로 갔는데
자리를 살거냐 물어보더라구요
아이들은 멋도 모르고 엄마 아빠 자리는 어디야 묻고 ㅎ
머지않아 한줌의 재가 되어 저기 들어가려고
아둥 바둥 사는 걸까 생각하니 허무한 생각이 순간 들더군요
아둥바둥 욕심내며 살지는 말아야겠단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사람들~~~
서로 보듬고 사랑하며 살아야 겠지요
삶을 허비하지 않고 열심히 후회없이 살고도 픕니다.
젊은 아저시
즐거운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유난히 밝은 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좀바빠 못본 사이에 내애인님 고은글과 함께 살짝쿵 다녀 가셨네요 오늘도 많이 감사해요 겨울비에 쓸쓸해 하지말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