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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雪花)로 피어나리 / 詩 채린, 설야(雪野)에 주저 앉아 그려 넣은 애달픈 마음...

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2.06|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2.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건강한
    시간 되세요
    단미그린비님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6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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