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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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5 네, 바다가조은님 말씀이 맞아요^^
두려움에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그리움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3.18 하나가 아닌 둘이라서.....남녀사랑1
힘든 삶에서 잠시 어깨기대어 쉴수있는 당신이 있어서
제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므흣
잠잘때 당신숨소리 들으면 내마음이 아파옵니다.
고생하는 당신께(지난세월속에 더 잘해주지 못해~)
행복을 전송중입니다!~~■■▷%i LOVEYOU
병상에 아파서 누워 있을때 이처럼 못해준것만 생각이 그득//그득//나네염,,,,
지금에 제 옆에서 언제나 개구쟁이처럼 웃어주는 저의그림자?(저의반쪽^^*)에게 감사하네염~~(*^-^)♡(^o^*)
서린님의 고운시 감사히 보고가옵니당...편안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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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1 그러게요, 스무살 갓지난 시절이라 생이 두려웠던게지요^^
미나로즈님은 그런 일이 닥쳐도 물러서지 않기를 바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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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4 그러시군요, 커피사랑님..
아픔도 닮은 사람을 만나고 닮은 글을 만나면 조금은 위로가 되려나요
커피사랑님, 이 밤 편안하게 잠들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지기 작성시간13.05.17 내마음 닮은글들을 만나면 마치 대변이라도
해주는 듯 위로를 얻게되지요 ..
한껏 속울음을 울고나면 묵직햇던 가슴의 응어리가 조금은 녹아내린듯 합니다 ..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8 네, 맨디님, 알아봐주시고 인사 나눠주시니
서린이도 오랜 친구를 만나듯 마구 좋네요 ㅎㅎㅎ
비 오는 화요일 몸도 맘도 편안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