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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3.06.07 기다리고 고대하던 님이 오셨어요,너무 반갑고 고마와서 두눈이 벌개 졌어요.그런데 그님은 곧 떠나요,안타깝고 서러워서 또 눈이 벌개 졌어요,그래도 뵈올수 있어서 마음은 기쁘다네요, 또 다시 찾아주실줄 굳게 믿으니까요!
  좋은글 잘 음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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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네, 기다리던 님이 꿈에 잠시 나타나니 반갑고 서러워서 두 눈이 벌게졌나봅니다
  꾸미오리님, 짧은 글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위에도 늘 몸도 맘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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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3.06.08 서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너무 덥네요,
  이상하게 님의 글은 마음을 끈답니다.
  글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죠.
  짧지만 깊은뜻이 숨어있는거 같아요.
  벌개졌어요 라는 표현속에 함축되어 있는것 같아요.
  좋은 글 잘봤어요. 감사드려요.
  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좋은 주말 되시기를~~^^^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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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8 꾸미오리님, 정성 담긴 댓글 고맙습니다^^
  점심은 하셨나요?
  이제 늦은 밥 먹으려구요^^
  더위가 밀려오지만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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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픽션 작성시간13.06.16 재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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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7 꿈에 다녀가신 님~~
  그렇게 믿고 싶어지는 맘
  편안한 밤되세요, 픽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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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픽션 작성시간13.06.17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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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7 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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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픽션 작성시간13.06.17 어라? 오늘은 없네요... 빨리 시작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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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7 네, 고맙습니다,
  글 잘 쓰시는 픽션님^^
  반가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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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픽션 작성시간13.06.18 ㅎㅎㅎ 뻔데기 입니다^^ 그 뻔 말구요..장마 라네요... 꽃 장화 꼭 신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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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8 네, 고맙습니다^^
  장마지만 기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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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7.02 너무나 오랜만에 서린님의 아름다운 시에 향기와행복감을 만들어봅니다.
  그간 건강하게 잘지내셨는지요!!,,^^
  몸과마음이 지치고 아프다 보니 모든걸 내려놓고 싶은 심정으로 마음과 눈에서 자꾸만 멀어져만 가는 내 삶들이,,
  날이 이러니 더 지쳐만 가네욤...
  서린님의 글을 찾아 기운 함 내어봅니다!~~파이팅^^
  
  　 ┳ 포도처럼
  ●●● 행복이
  ●●●● 주렁
  ●●● 주렁
  ●● 열리는
  7월달을 만끽하시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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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3 천둥번개님 아프셨다니 마음이 안좋으네요
  주시는 글에 오히려 위로와 힘을 받았었는데...
  어쨌튼 이리 다시 힘을 내보신다니 으샤~!으샤~! 화이팅 해드릴게요 ㅎㅎㅎ
  바닥까지 지치다 보면 다시 튀어오르고
  아프다 보면 다시 건강해지고 그러니 기운내요, 천둥번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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