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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웃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서린

작성자서린| 작성시간13.09.02| 조회수1617|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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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밝은미소야 작성시간13.09.04 아품이 없는 사랑이면 좋겠어요
    축복하고 싶어서 나누고싶은 인사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4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운 인사 나눠주시어 고맙습니다, 밝은미소야님^^
    성큼 다가온 가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구공작 작성시간13.09.02 사랑할때 아낌없이 다 주세요..나중에 후회가 남지않게....
    끝까지 사랑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다해도
    사랑은 당신의 가슴안에 남을테니까요...서린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4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가슴에 남아 있는 건 내 것이겠지요^^
    고운 글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구공작님
    기온차 심한 이 계절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bjbj3434 작성시간13.09.02 마음을 모를 때는 가슴이 아프면 아직 좋아 하는 그래요 어느 드라마 대사에요~~^^
    저도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아요
    행복한 사랑 이쁜 사랑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4 서린이도 이 대사 듣고, 공감했던 거랍니다^^
    bjbj3434 님, 흐르는 세월은 거짓없이 또 한계절을 데려왔네요
    이 가을은 더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jbj3434 작성시간13.09.05 서린님 감사해요
    계절은 소리도 오고
    산들을 산물을 변해 버리게 하죠
    이가을
    쓸쓸함을 이쁜 서린님 글 보면서 달래고 싶네요~^^
    서린님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5 bjbj3434님의 고운 말씀에 웃음 가득 안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기도 이기시고 기쁨으로 건강한 계절 되시길요~~
  • 작성자 이글디제이 작성시간13.09.02 그리움이 깊을수록 나의 사랑은 더욱 절실해 지는군요
    가슴이 메어 아파 하면서도 당신의 믿음이 더해집니다
    아직은 당신과 함께 늘 웃을 수 있기를....

    서린님 오랜만에 뵙네요
    벌써 9월 입니다
    간다는 말없이 무더위는 가고 조석으로 선선타 못해 썰렁하기 그지없는 가을 바람이 반기네요
    가을의 풍성함처럼 서린님도 풍요로움 가득한 가을 되세요
    날씨가 요상해요 건강 유의 하시고
    자주 뵙기를.....
    늘 행복하세요 ^^ ^^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4 그러게요, 요상한 날씨에 벌써 감기가 들락날락 한답니다^^
    이글디제이님, 늘 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 겨울이 올 것 같은...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3.09.06 서린님, 안녕히 지내셨어요?
    한 여름에 뵙고 가을에 인사 드립니다.
    재회인가요.잠깐 토라짐인가요?
    어쨌든 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다시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6 뜨거웠던 날도 흘러흘러 제법 찬바람 부는 가을이네요^^
    꾸미오리님,반가운 인사 고맙습니다, 그간 건강히 잘 지내셨겠지요
    지나온 날보다 다가오는 시간엔 더 많이 웃는 일 많으시길요^^
  • 작성자 조큰넘-영광 작성시간13.09.11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것 같은데 보내야 되것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1 마음을 나눈 사람과의 헤어짐은 어떤 위로도 할 수 없기에...
    더 좋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 어긋난 거라고 하면..
    조큰넘-영광님, 좋은 일들로 건강한 계절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새벽소리 작성시간13.09.15 최근 언떤님을 상상으로
    사모하고 좋아하다가
    놓아보니 마음편안해
    졌습니다~~~^^♥
    이런 사랑도 사랑인지요?
    사랑은 어떤 사랑도
    사랑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5 새벽소리님, 편안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건, 모두 사랑이라지요
    좋은 추억되셨으면 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청아(인천) 작성시간13.09.20 헤어져아픔보다는 같이부대끼는 사랑이 훨씬 맘이 편해서
    다시또 믿고 기다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0 깊은 사랑인 것 같아요, 같이 부대끼는 게 편한 맘이라면^^
    청아님, 남은 연휴도 건강하게 보내시어요,
    고맙습니다, 편한 쉼 되시는 잠 되셔요
  • 작성자 픽션 작성시간13.09.22 다시는 당신 글을..아니 마음을 읽지 않겠습니다. - 질투 늑대-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ㅎㅎㅎ 긴 명절은 즐거우셨는지요, 픽션님^^
    멀리 간지만 알았던 한낮의 뜨거운 볕에 당황스러웠던 연휴였답니다
    즐거움으로 많이 웃는 시간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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