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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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픽션 작성시간13.10.05 질겅질겅.. 오징어 먹고 있어요.. 물론 소주와..... 함께, 창을 닫았어요. 불꽃놀이 한다고 여의도가 북새통이군요. .나완 전혀 상관없는..그러나 마음은 그 곳에 있네요... 혼자는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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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5 서울 살던 시절 여의도를 거닐다 보면 바람이 어찌나 세차던지~
픽션님처럼 혼자이기 싫어 마음 보낸 분들까지 합하면 헤아릴 수 없겠어요~
이불 꼭 덮고 자야 할 밤이네요, 편안한 잠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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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아름 작성시간13.10.06 지나온 시간은 힘든 시간였고..현재는 감사의 마음이고..가보지 않은 길은..어떤 마음이 들지 기대가 됩니다 ~
아름다운 글 속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7 감사하는 현재의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태풍 여파로 비가 내리다 말다하고 날이 심상치 않네요,
빛아름님, 내내 감기 조심하셔요, 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9 꾸미오리님, 안녕하셨어요? 맞아요, 예전에 향기좋은글게시판에 올렸드랬어요^^
바쁘시다니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요, 이 계절에 많이 웃으셨음 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보헤미안2 작성시간13.10.21 그나마 소식없던 긴 시간동안 잘 살아 준 그대가 감사하다는 님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2 예쁘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보헤미안2님^^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천고마비였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거움으로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3 짜다리님, 공감 주시는 마음 늘 고맙습니다^^
새해부터 감기입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늘 웃음으로 행복하셔요 -
작성자 정영애 작성시간14.01.03 가보지 않은길은 더 애틋하고 그립지요~~~
서린님 저는 그리움도 슬픔도 때로는 억을함까지도
삶에 에너지로 바꾸려 애 쓰는데 오늘은 왈칵~ㅠ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눈시울 이 젖네요~~~
음악탓일거예요 내친김에 오늘은 좀우수에 빠져볼래요~ㅎ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3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영애님^^
슬픔도 때론 힘이 된다는 말처럼 바닥까지 내려앉으면
다시 솟아오르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2 반갑습니다, 하늘바람1687님^^
구슬퍼서 이 시와 어울리겠다싶어 퍼왔는데
제목이 서린이도 궁금하답니다
알게 되면 서린이에개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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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22 같은 그림을 간직하고 사시는 분을 만나면 힘이 되죠
알프스소녀하이디님, 반갑습니다^^
이름처럼 맑은 마음을 지니고 사실 것 같아요
공감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