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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길 하나˚♡。서린

작성자서린| 작성시간13.09.23| 조회수2281|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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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imm 작성시간13.09.23 아구. 가슴뭉클 합니다 절실한 사랑 ~~~~^^눈물 날려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simm님, 공감 주시는 말씀에 눈물 나려합니다^^
    비 온 뒤 날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밝은미소야 작성시간13.09.25 아릿한 마음과 더불어 끝네 마음에
    쓴 편지 감사함과 마음속에 길따라
    간길이 외롭지만 곱지요
    기쁨으로 나눔은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밝은미소야님의 밝은미소같은 글에
    마음 따듯해지는 저녁입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건강하시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JiN Hee 작성시간13.09.23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는 정말 애잔한 마음이 녹아내는 글이네요 슬프네요~ㅠ_ㅠ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JiN Hee님, 공감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긴 연휴 즐거이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깊어지는 가을에도 따듯한 시간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9.26 기다림의 아픔을 세월속에 흘러버린 애틋한 눈빛의 그리움으로 전할 수 밖에 없는 슬픔의 사랑인거 같아
    에공!!~ 사랑의 단어는 왜 이다지도 늘 마음 한구석에,가슴에 그리운 님을 애타게 그리워 하고,
    사랑하는 님을 목놓아 불러도 세월속에 메아리 되어 들리지 않음을~~~
    따랑허는 서린님♥~
    그간 건강하시게 잘 지내셨어요?~
    올마만인지,,,인사드립니다^^@
    명절연휴는 편안히 보내시구요?~지도 한달 넘게 너므나 바빠서리 인제야 한숨 돌릴수 있네요,,
    덥다,덥다 한 말이 어제 같드만 벌써 낙엽들이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이 옵니다^^
    아직은 낮기온이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날이 쌀쌀한게,,,,,
    이런 환절기 날에 감기조심 하시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9.23 건강또한 잘 챙기시길 바라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울 매말라 가는 인생속에,마음속에 그리움을 일렁이게 해주시니
    조금이나마 문득,문득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되네요,,
    늘 좋은 시로 서로의 마음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행복한 저녁,편안한,고운 밤 맞이하시길요!~~홧팅★ 입니도ㅑ...♥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잘 지내셨어요?
    천둥번개님의 글속에서 깊어지는 가을을 느껴봅니다
    쓸쓸한 이 계절에는 천둥번개님의 글처럼 따듯함만 가슴에 출렁였음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쉼 되시는 시간 되시어요,
    주시는 귀한 말씀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량 작성시간13.09.23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사연 감동임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이량님, 마음을 나눠주시니 고맙습니다
    예쁘게 읽어 주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이 계절에도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bjbj3434 작성시간13.09.23 그때로 돌아가면 또 그렇게 살겠지요
    그리움이란 미련이 낳은 또 다른 추억이지요
    내 마음속에만 두고 보고싶다는 말대신 잘있느냐고 짧은 인사 나누고 그립다는 말 대신
    건강하시라고 작별인사 대신 하네요
    서린님
    너무 오랜만 이네요
    풍성한 한가위는 잘 보내셧나요~^^
    그리움은 많은 가을
    건강관리 잘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아마도 그러하겠지요,
    bjbj3434 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이름만으로도 쓸쓸한 이 계절 따듯하게 보내시길요
    가을보다 겨울이 편한 사람 여기 있네요,
    건강하시어요, 몸도 맘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픽션 작성시간13.09.25 문밖에 길들이 모두 당신 것들 이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주인 이었던 것들을 모른 척 하지 않았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픽션님의 글은 때로는 매운 매 같기도 하고 때론 웃음을 주기도 하고...
    맞아요, 너무 어려서 두려움이란 이름으로 겁없이 가보지 못했던,,...
    픽션님, 주시는 말씀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9.26 서린님♥~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나요!~
    하루를 마감하면서 지 또한 서린님의 고운시 마음에 살포시 담아봅니다.
    목놓아 서린님을 지달린 지 목이 기린목이 되었어라~ㅎㅎ
    방갑게 인사 나눠주시니 가을의 행복에 피로가 풀리어요
    이젠 쌀쌀한 가을날이 제법 옷깃을 더 여미게 합니다
    어느책에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 이다"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눈뜨고 무심결에 흘려버린 시간들,,,
    오늘도 내일도,순간순간을 놓치지 말고 제 자신에게 최고의 +플러스가 되도록
    마음에서부터 노력하렵니다,
    힘들고,지치고,마음이 고달플때 한번씩 이리 고운님들의 향기나는 행복글들을 보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9.26 있노라면,미소와 함께 제 마음속에 풍금이 울리듯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Try your best rather than be the best.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가뿐한 마음으로 오늘도 편안밤 맞이 해 봅니다 !~^^
    서린님 올도 수고 많이 하셨어라.
    환절기 건강,감기 유념허시고요, 고운발걸음 편안밤 맞이하시길요~~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7 천둥번개님, 기린목에 예쁜 스카프라도 사뿐이 즈려놓고 싶은데 ㅎㅎㅎ
    따듯한 말씀으로 수놓은 글들 받으니 좋으네요
    오늘의 소중함을 오늘이 지나서야 알게 되니, 천둥번개님 덕에 오늘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긍정의 힘을 주시는 포근한 말씀마다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이제 제법 바람끝이 서늘하네요, 내내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천둥번개님^^
  • 작성자 현산 류연숙 작성시간13.09.27 음악조차도 마음이 애리는 군요
    서린님 고운글에 마음을 놓아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8 이 음악 처음 들었을 때 마음에 파고들어 살짝 모셔와 이 글에 올리네요^^
    현산 류연숙님, 예쁘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늦은 밤 편안한 잠 되시고 계시지요,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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