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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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깨비시인최명운 작성시간13.02.13 반갑습니다 서린 시인님 이제야 뵙습니다.
설 때문에 이웃에 이사오시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함께 가는 좋은 세상이길 바라며 문운을 빕니다.
잘 오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태산작가님, 찾아 주시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찾는 방법 알게 되면 서린이에게도 꼭 알려주셔요~!
기쁨으로 보내는 하루되세요^^ -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3.20 마음이 시리도록 아픈 집착이 있는가 하믄,,,
상대방을 질식할정도로 무섭운 집착이 있겠지요,,,
정말로 잊을려 해두 아직도 맘한구석에 담겨있는 잊을수없는 모순도 하나에 집착일까요?,,,ㅡㅡ::
떠나보낸 그리운님 잊지못해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몸을 맡긴채 고개숙여 울고있는 저 여인의 모습도,,,,,ㅜㅜ
오늘은 제맘이 좀 무겁슴돠,,,(칭구가 아프다는 전활 받고,,,,)
즐감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1 천둥번개님의 염려하시는 마음으로 친구분 어서 나으시길 바래드립니다~~
잊을 수 없는 마음은 상처도 집착도 아닌 아련한 추억이었음 하고 꿈꿔봅니다^^
천둥번개님, 감기 조심하시라고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