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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서린

작성자서린| 작성시간13.02.12| 조회수231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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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깨비시인최명운 작성시간13.02.13 반갑습니다 서린 시인님 이제야 뵙습니다.
    설 때문에 이웃에 이사오시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함께 가는 좋은 세상이길 바라며 문운을 빕니다.
    잘 오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3 시인님, 반겨주시니 기쁘옵니다^^
    내려주신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Q(^.^Q)
    건강하세요~~!
  • 작성자 길벗 작성시간13.02.13 누구을 마음에 담는다는것은 설레임과 쁘듯함속에 마음도 아프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3 길벗님, 다녀가셨네요^^
    말씀처럼 거저 좋은 것을 얻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좋은 일 많으세요( ̄∇ ̄)づ
  • 작성자 태산 작가 작성시간13.02.14 마음 한번 주면
    다시 찾아올 수가 없나요?
    마음 한번 주면
    다시 찾아올 기술은 없나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태산작가님, 찾아 주시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찾는 방법 알게 되면 서린이에게도 꼭 알려주셔요~!
    기쁨으로 보내는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태산 작가 작성시간13.02.14 네**^
  • 작성자 성령님 작성시간13.02.23 좋은글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3 성령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3.20 마음이 시리도록 아픈 집착이 있는가 하믄,,,
    상대방을 질식할정도로 무섭운 집착이 있겠지요,,,
    정말로 잊을려 해두 아직도 맘한구석에 담겨있는 잊을수없는 모순도 하나에 집착일까요?,,,ㅡㅡ::
    떠나보낸 그리운님 잊지못해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몸을 맡긴채 고개숙여 울고있는 저 여인의 모습도,,,,,ㅜㅜ
    오늘은 제맘이 좀 무겁슴돠,,,(칭구가 아프다는 전활 받고,,,,)
    즐감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1 천둥번개님의 염려하시는 마음으로 친구분 어서 나으시길 바래드립니다~~
    잊을 수 없는 마음은 상처도 집착도 아닌 아련한 추억이었음 하고 꿈꿔봅니다^^
    천둥번개님, 감기 조심하시라고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bjbj3434 작성시간13.05.26 집착이 아닌 내 마음인걸요
    나도 모르게 찾아 오는 그대
    그리움에 대한 내 마음.....
    남이 보면 집착일지도 모르지만.....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버릴래야 버릴 수 없는 내 그리운 마음에 동감입니다^^
    bjbj3434님, 주신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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