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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에 찾아온 그리움˚♡。서린

작성자서린| 작성시간13.11.26| 조회수2208|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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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jbj3434 작성시간13.11.26 서린님 가슴 저미는 그리움에 애가 타네요~~^^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이 났네요
    서린님 고운 달빛 들리운 창가에서 차 한잔 하시고
    그리움은 잠시 내려 놓으시고
    꿀잠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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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6 따듯한 차와 꿀잠 고맙습니다, bjbj3434 님 ^^
    그리움 지닌 가슴은 편안할 수 없겠지만
    이 밤은 저와 함께 꿀잠 주무셔요
    몸도 맘도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래요^^
  • 작성자 풍류 작성시간13.11.26 서린님 가슴저미고 맘속깊이 까지 아려오는 서린님이 그려주신 그리움의 장 그장의 서린가슴 애닯게 하는 그 그리움 잠시 취해서 적셔봄서 감사를 드립니다
    고운정 아름다움의 그림을 한폭 묵화 처럼그려주셔서
    그래도 존밤에 행복한 서린님되셔요 ^^~^^^따스한 차한잔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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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6 따듯한 차 한잔과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풍류님^^
    이렇게 좋은 말씀과 따듯한 마음 나눠주심에
    이 밤이 참 행복하고 따듯하답니다
    풍류님도 포근한 잠 되셔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6 ♡ 한사랑님, 마음을 나눠주시어 고맙습니다^^
    이제 밤이 깊어 자야 할 시간이네요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 위로에 편안하게 잠 들게요
    세상에서 가장 따듯하고 편안한 잠 되셔요^^
  • 작성자 홍두깨 작성시간13.11.29 그리움에 가슴이 저리는 시네요. 마음이 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9 홍두깨님, 마음을 나눠주시어 고맙습니다^^
    단풍 구경할 틈도 없이 눈이 왕창 와버렸는데 금세 녹았네요
    밤잠 설치는 그리움도 같이 녹아지기를 바라며
    따듯한 밤, 편안한 잠 되시어요^^
  •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3.12.06 서린 님, 안녕 하셨어요?
    또 인사가 늦어 졌네요.
    게으름을 용서 하세요.
    그리움의 극점 입니다.
    좋은 글방에 올리고 싶네요. 허락하실지~~~
    요즘 좋은글방은 그리움으로 꽉 채워 있답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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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7 꾸미오리님, 늘 예쁘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린이 글은 어디로든 데려가 주심 고마워한답니다 ㅎㅎ
    멋진 풍경이네요, 좋은 사람들과 저런 곳에 있다면 행복이 절로 생기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편안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3.12.07 서린 아! 이 사진은요.지난 해. 제가 다니는 성당
    성모상 앞의 구유 입니다. ( 마굿간 )
    예수님께서 갓난 아기로 누워 계셨던 구유를
    상징적으로 꾸민 것이랍니다.
    정성 어린 답글 감사 드립니다.
    님의 글을 소중히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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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7 꾸미오리 아, 그렇군요
    따듯하고 예쁘게 꾸며졌네요^^
    올해도 이런 따듯한 시간이 찾아오겠지요
    꾸미오리님, 편안한 밤 되셔요^^
  • 작성자 보헤미안2 작성시간13.12.09 가슴이 아려오네요 ...깊은 그리움에 오래도록 젖어봅니다...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0 보헤미안2님, 공감 글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진다고 해요
    눈소식도 있고 한데, 따듯하게 보내세요
    그리움에 외롭지 않았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13.12.11 서린 닉을 바꿨습니다 ㅎ 보헤미안이 다른카페에서 사용하는 닉이라서요.....
    좋은글 자주 대하고 싶군요^^ ~~~~~~~~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2 자유로운 영혼 고맙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좋으네요,
    날이 춥지만 해가 나니 다행이에요
    좋은 일 많으세요~
  • 작성자 마님맑은향기 작성시간13.12.12 허상속에 님이 있어든가
    그대그리워 가슴시린날
    이아픔을 그대는 알고있을까
    그리움이 설레여
    잠못이루는 사랑의
    아름다운 향기속에 고운님
    따뜻한 한잔으로 녹일수가 있을가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2 마님맑은향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리움 차 한잔으로 녹일 수 있다면 좋겠네요
    바람 찬 오늘 같은 날은 따듯한 차 많이 드세요
    생강차가 어울리는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혜담 작성시간13.12.22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2 남겨주신 마음 감사해요,
    혜담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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