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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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신흰여울 작성시간14.01.24 느낌으로 영혼까지 공유 되지요ᆞ님과의 무언사랑은~~~♥ 곁에 있어도 그리운~~*
아가페와 에로스가 맑게 불타는~~끝없이~~~♥
언어의 표현이 필요없는 영ᆞ혼ᆞ육의
달콤한 설레임의 서로 몸짓들~~♥
항상 수고 하시네용ᆞ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8 서로를 가지게 되면 더 많은 욕심이 자라나 아픔을 수반하게 되겠죠..
단미그린비님 말씀처럼 꿈과 희망보다 현실에 마주 한 사람이니까요
나눠주신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안개가 잔뜩 낀 주말입니다만 고운 날 되세요^^ -
작성자 정영애 작성시간14.01.29 서린님 안녕하세요^^
서로를 가진사람은 많아도 아픔이 없었든사람은 없을것같아요~ㅎ
낼 모래 설날예요~건강하시고 다복한 명절 되시길요~
아름다운 글 감사하여요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9 정영애님, 반갑습니다^^
들여다보면 아픔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명절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오누이 작성시간14.02.02 팔짱을 끼고서
무엇이 좋은 지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 연인들의 모습..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복을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얼굴에서 묻어 나오더군요..
좋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오늘도 행복속에서 웃으시는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랄께요 서린님^*^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1 새해에도 따듯한 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ㅎ
꾸미오리님의 오시는 발걸음 언제나 반가움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꾸미오리님^^ -
작성자 김별 작성시간14.02.12 서린님 안녕하세요. 좋은 곳에서 이렇게 뵙습니다. 어제 가입했습니다.
늘 짠하고 향기로운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올 해도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2 김별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는 일년전에 이곳을 알게 되었지요
좋은 시 이곳에서도 보게 되겠네요
김별시인님도 좋은글과 함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