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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가진 사람˚♡。서린

작성자서린| 작성시간14.01.24| 조회수248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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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신흰여울 작성시간14.01.24 느낌으로 영혼까지 공유 되지요ᆞ님과의 무언사랑은~~~♥ 곁에 있어도 그리운~~*
    아가페와 에로스가 맑게 불타는~~끝없이~~~♥
    언어의 표현이 필요없는 영ᆞ혼ᆞ육의
    달콤한 설레임의 서로 몸짓들~~♥
    항상 수고 하시네용ᆞ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4 고맙습니다, 윤신흰여울님^^
    님과의 만남은 달콤한 설레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세요
  • 작성자 태허정 작성시간14.01.24 서로를 가진 사람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4 아마도 그러하겠지요, 서로를 가지면..
    태허정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14.01.28 서로를 가진 사람... 기쁨도 행복도 마니마니 있겠지만 그 중간중간에 아픔도 있어...

    얼마전 얘기하신 만만한 사람 그때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자꾸 제 뇌뢰를 스쳐갑니다요. 아가페적인 사랑때가 훨씬 더마니 내맘껏 상상속에 사랑할 수 있어서 말이지요...

    하여간 좋으시겠습니다요. 서로를 다 가졌으니 이젠 행복찾기인가요? 아님 아픔인가요.. 즐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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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8 서로를 가지게 되면 더 많은 욕심이 자라나 아픔을 수반하게 되겠죠..
    단미그린비님 말씀처럼 꿈과 희망보다 현실에 마주 한 사람이니까요
    나눠주신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안개가 잔뜩 낀 주말입니다만 고운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윤신흰여울 작성시간14.02.11 서린 더 욕심 같는다는 자체가 꿈의 환상적인
    처절한 고통의 자기 모순 절망 인것을
    죽는날 까지 어리석은 집착은 이기적인
    욕망의 불꽃잿더미 권태로움 일뿐 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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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뜅 작성시간14.01.28 문득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랫말이 떠오르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8 아뜅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노랫말이죠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정영애 작성시간14.01.29 서린님 안녕하세요^^
    서로를 가진사람은 많아도 아픔이 없었든사람은 없을것같아요~ㅎ
    낼 모래 설날예요~건강하시고 다복한 명절 되시길요~
    아름다운 글 감사하여요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9 정영애님, 반갑습니다^^
    들여다보면 아픔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명절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오누이 작성시간14.02.02 팔짱을 끼고서
    무엇이 좋은 지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 연인들의 모습..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복을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얼굴에서 묻어 나오더군요..

    좋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오늘도 행복속에서 웃으시는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랄께요 서린님^*^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8 반갑습니다, 오누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신 글 맘에 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4.02.11 서린님, 에고 죄송합니다.
    늦었어도 안오는것보다 나을거란 생각에 찾아왔습니다.
    이번글은 쬐끔 야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완성, 완결편인가요? ㅎ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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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1 새해에도 따듯한 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ㅎ
    꾸미오리님의 오시는 발걸음 언제나 반가움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꾸미오리님^^
  • 작성자 김별 작성시간14.02.12 서린님 안녕하세요. 좋은 곳에서 이렇게 뵙습니다. 어제 가입했습니다.
    늘 짠하고 향기로운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올 해도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2 김별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는 일년전에 이곳을 알게 되었지요
    좋은 시 이곳에서도 보게 되겠네요
    김별시인님도 좋은글과 함께 행복하세요^^
  • 작성자 봉쟈르쥬 작성시간14.02.13 아름다운 시..
    느낌있는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3 봉쟈르쥬님, 반갑습니다^^
    감상 잘 하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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