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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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7 산마다 울긋불긋 곧 그런 봄이 오겠지요
황홀한 사진을 보니 기대만발이네요^^
꾸미오리님 말씀처럼 조금만 일찍 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이 봄도 멋진 날 되셨음 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4.03.21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생각나네요.
한 남자를 사랑하는 한 여인의 집념
애처러운 느낌을 받네요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김별 작성시간14.04.02 서린님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완연하지요. 좋은 작품 많이 쓰셨군요.
늘 달콤하고 애절한 님의 시 잘 보고 있습니다.
감동 받은 만큼 감사를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그 모습 그대로 향기로운 시 많이 보여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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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김별시인님, 반갑습니다^^
아파트단지가 다 꽃밭입니다
나폴나폴 떨어지는 벚꽃이 딴세상 같습니다
시인님 팬으로서 늘 응원 드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