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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라˚♡。서린

작성자서린| 작성시간14.04.28| 조회수197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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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4.04.28 서린님, 안녕하세요?
    울지 마라
    새로운 작품이군요
    울지 마라 한들 쉽게 그치겠습니까?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자꾸만 나오는 울음인걸요.
    진정 사월은 잔인한 계절입니다.
    그래요
    이제 그만 울고 자세를 바로 잡아야겠어요.
    다시는 서럽고 원통한 일 당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9 꾸미오리님, 공감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고 울다 보면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지요
    막힌 가슴이 울음을 틀어막고 있어서요
    건강하시고 따듯한 시간되세요,
    꾸미오리님~~
  • 작성자 한소영 작성시간14.04.28 서린님의 고운시어를~
    항상 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9 그러시군요, 한소영님
    곱다 말씀해주시니 부끄럽고도
    한편 고맙습니다
    좋은 일 많은 날 되셨음 해요~~
  • 작성자 진달래 작성시간14.07.16 가슴 아프네요~~이제 울지마라요~~~우울~~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16 네, 진달래님,
    위로의 글 나눠주시니 울지 말아야지요^^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모악산 작성시간15.06.23 정령 나라도 줄터이니 너 울지마라.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흘룡하신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3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썼던 시..
    덕분에 그시절을 다시 그려보네요
    모악산님, 편안한 잠 되세요
    고맙습니다 ㅎ
  • 작성자 코드원 작성시간15.11.20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0 코드원님, 안녕하세요
    이 글에서 맘이 잠시 멈추셨다면 따듯하시길요
    고맙습니다 ㅎ
  • 작성자 마금봉 작성시간16.11.23 울지마라 가슴에와닿습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25 마금봉님, 감사합니다
    단풍 든 초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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