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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4.04.28 서린님, 안녕하세요?
울지 마라
새로운 작품이군요
울지 마라 한들 쉽게 그치겠습니까?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자꾸만 나오는 울음인걸요.
진정 사월은 잔인한 계절입니다.
그래요
이제 그만 울고 자세를 바로 잡아야겠어요.
다시는 서럽고 원통한 일 당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9 꾸미오리님, 공감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고 울다 보면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지요
막힌 가슴이 울음을 틀어막고 있어서요
건강하시고 따듯한 시간되세요,
꾸미오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