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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꾸미오리 작성시간14.06.08 서린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눈부시게 찬란한 고독인가요?
  눈물같은 빗방울,
  사라지는 봄 날,
  목이 긴 흰 새,
  모두 다 외로움을 자아내는 단어 같아요
  
  혼자여서 그토록 눈부십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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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8 꾸미오리님,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주시는 글에 다사로워지는 시간입니다
  외로움을 자아내는 단어들을 느끼셨다니
  외로움과 길을 가던 어느 날의 시여서 그런가봐요
  분명 혼자여도 아름다웠던 시절이 누구나에게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꾸미오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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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람이수연 작성시간14.06.11 푸른 강가에서 볼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연스럽게 그려주셨네요.
  서린님의 고운 글에 잠쉬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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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12 예람이수연님, 안녕하세요^^
  주시는 글로 마음을 나누니 반갑습니다
  늦은 밤 편안한 꿈길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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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악산 작성시간15.06.23 혼자인 것은 아름답다.
  고온글에 오늘도 좋은 시간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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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3 몇년전 이맘때 썼던 시 풍경은
  눈에 선한데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모악산님, 고운 단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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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현심 작성시간15.09.1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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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2 자현심님, 반갑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구요
  인사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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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문정규 작성시간15.10.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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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8 문정규님, 고맙습니다
  좋은 일 많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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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드원 작성시간15.11.20 전 혼자는 싫어요. 둘이 있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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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0 등 기댈 수 있는 둘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겠지요
  그러시길 바래드려요
  고맙습니다, 코드원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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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란대나무 작성시간20.12.20 얼마나많은사랑을담았으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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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1 파란대나무님,
  남겨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좋은 일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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