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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둥번개 작성시간13.03.20 제발,,, 가지마시고 제 곁에 있어달라는 그말이 왜그리,,,,,왜그리///
정말로 용기가 나지 않은 제자신이 바보라서 싫도록 미웠씀돠,,,
그사람의 발목에 나만의 욕심의 족쇄를 채우는거 같아서요,,,
지금은 아주 먼,,,,,,,,,,,,,,,,,,,,,,,,,,언 추억으로 묻어두네요!```````그 어디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을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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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4 댓글을 읽으며 많이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의 시간들은 지나온 시간보다 더 좋은 날들로 채워지시길 바래드려봅니다
커피사랑님, 좋아하는 글귀인데, 살아 있는 동안은 항상 희망은 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