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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3.04.05| 조회수4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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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향기 솔솔 작성시간13.04.09 설화 박현희님의 시 잘 읽었습니다.
    문득 그리운 한얼굴 떠오르네요.
    이제는 추억 속의 얼굴
    그 얼굴조차 희미하여 잊혀져 가는 ....
    세월 속에 묻혀간답니다.
  • 작성자 호빵여사 작성시간13.06.01 아름다운시 친구들과 함께하고파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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