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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 소녀 작성시간 13.04.22 어~~!!참 좋으네요. 늘 같이 했을때 실감 못했던 소중함을 새삼 감지하게 하네요. 수많은 풍파에 시달린후 살아남아 새싹을 둗우는 고목처럼. 새 삶을 펼쳐야징~~~~!!!감사 감사. 또감사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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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길벗 작성시간 13.04.22 행복에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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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크 작성시간 13.04.22 박현희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그리고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수고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정용 작성시간 13.04.22 착하고 선한 여성 만이갖을수 있는 마음이죠
요즘 시대에 보기 드믄 일이죠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