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견디게 그대가 그립고 보고픈 날은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3.05.07| 조회수333|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서린 작성시간13.05.07 내 마음 같은 고은 글 잘 보고 가요^^설화시인님,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신고 작성자 주미 작성시간13.05.07 전 아직도 사랑이란 단어에 가슴이 뜀니다. 그런데 그리움이 란 단어는 가슴이 아려옵니다. 두단어가 같이 다가오면 전 저절로 눈이 감아집니다. 전 아직도 마음은 소녀인가봐요. 님들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지애 작성시간13.05.15 한모금 담배연기로 추억을 지우고..한 잔..술로 그리움을 삼킴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