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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내가 그리워한 것은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3.05.27| 조회수2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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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애 작성시간13.05.27 사람냄새가 아닐까싶어요.

    어쩌지 못하는 그리움...
    넌 나를... 난 너를.....
    내품에서 달래야함을.....
  • 작성자 스피드스퀘어 작성시간13.05.29 이 글에 같이 협력하여 끄집어 보건데
    지난날 고독은 분명 사랑의 갈구이었고,
    지금 백발의 그리움은 삶의 여백을 찾으려는 안타까움이
    반복 되지만---- 쉽지만은 ---
    이것이 인생이라니 너무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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