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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 23.11.07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참 오래전에 불러봤던 노래입니다.
노래말처럼 처량함이 감도는 노래여서 많이는 불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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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8 ㅎㅎ
스테파노님
노래알고 계시군요
옛생각이나서
올려 보았어요
함께해 주심 감사
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 23.11.08 ㅎ.ㅎ.
어릴 때는 곧잘 불리던 노래였습니다.
여자애들이 고무줄 놀이를 하며 즐겨 불렀던 노래고요.
함께 한 오늘이 즐겁습니다.
환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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