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7장
9. 폭풍우는 그 밀실에서 나오고 추위는 북풍을 타고 오느니라
10. 하나님의 입김이 얼음을
얼게 하고 물의 너비를 줄어들게
하느니라
11. 또한 그는 구름에 습기를
실으시고 그의 번개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시느니라
12. 그는 감싸고 도시며 그들의
할 일을 조종하시느니라 그는 땅과 육지 표면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명령하시느니라
13. 혹은 징계를 위하여 혹은 땅을 위하여 혹은 긍휼을 위하여 그가 이런 일을 생기게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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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얀수정 작성시간 24.02.22 산상수훈님
오늘도
귀한 말씀과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여전도연합회
임원단 모임이 있어
나갔다 오는데
눈이 녹아
길이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저녁에 다시 눈발이 날리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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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상수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3 샬롬! 하얀수정님.
항상 감사드리옵니다.
때 늦은 폭설로 인해
온세상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설국이 되었네요.
이 모든 대 자연의 현상도
우리 주님이 주관 하심을
믿기에
오늘도 말씀을 의지하며
은혜와 섭리를 묵상해
봅니다.
몸된 교회를 위한 귀한
님의 봉사와 섬김을
주께서 특별히 기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성령충만 하시고
참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복된 나날 되시옵길
간구 하옵니다.
평안하소서❣️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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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상수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3 샬롬! 보디스님.
항상 함께 해 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드려요.
2월엔 보기드문 폭설로
인하여 많은이들이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세파에 찌든
인생들의, 오욕을 뒤덮은
순백의 눈을 바라보며
잠사라도 마음의 안식을
누리게 하심은
주님을 경외케 하시려는
크신 사랑과 은혜임을
믿습니다.
답글이 좀 늦었네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양해 바라옵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복된 주일되시고
늘 참 기쁨으로
행복하소서❣️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