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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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4.02.04 평소에 선생님의 글을 보고 느끼고 하면서
진즉 인사드리지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채린 선생님!
얼마전 카페지기를 맡은 도우 김충록이라 합니다.
출방지기님들의 수고를 조금이나 힘을 보탬하고져 5일 출방을 오늘 밤 제가 열개되옴바 선생님의 글을 올릴까 합니다.
혜량바랍니다.
출방에도 한번쯤 들려 주시기를 부탁도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4 카페지기 힘든 중임을 맡으심
감사드리며
감축드립니다
변변치 못한 글에 관심 주심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채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