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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 시인방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시조*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4.02.09|조회수283 목록 댓글 3


    설날 채린(綵璘) 섣달의 그믐밤에 졸음을 참느라고 이리둥 저리 둥둥 안방에 건넌방에 쥐방울 굴렸었건만 흰 눈썹이 웬 말요 두둥실 동녘 해에 元旦이 열렸으니 새 옷을 고이 단장 세배를 드린다네 고유한 우리의 전설 두루두루 펼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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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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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단미그린비 | 작성시간 24.02.09 흰 눈썹 얘기가 그립네요. 그 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요...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한결같이요 | 작성시간 24.02.09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채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1 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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