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俗離山) 아리랑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4.04.09|조회수4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속리산 아리랑 채린(綵璘) 서리서리 품은 정 끊어 낼 수 없는 인연 그 해탈의 산속에 너와 나의 애달픈 정 붉게 물든다 눈자위 빨갛게 물들이며 떠나는 네 뒷모습을 훔치고 또 훔친다 울고 또 울고 서리서리 내 사랑 가지 말고 멈추어 돌아서오 석양에 태우는 저 태양처럼 환한 얼굴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