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날마다 새록새록 자라나는 우리 첫 손녀
봄에 유채꽃이 피기 시작하면,
손녀와 함께 늘 나누었던 대화가 기억납니다
아름다운 미소와 마음을 가지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자고,
그 기도와 바람 덕분인지... 항상 엄마를 먼저 생각하고
남을 잘 배려해주는
봄날의 햇살과 기운을 가진 웃음이 이쁜 우리 손녀입니다
건강하고 밝은 기운을 가진 그대,
앞으로도 향기나는 삶을 살아가렴~
- 행복한가 가족 / 황아름 -
<가족소재공모전 금쪽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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