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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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24.04.07 따님과의 여행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시겠네요.
모두들 나들이 집에있기 따분해
녀석들 가자니까 가기가 싫은지
의복도 대충대충 차안에 올라서
추어탕을 먹을까 불고기 먹을까
억지로 데리고 가는것같아 미안 -
답댓글 작성자 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모처럼 딸과 둘이서 기차터고
녀유부리며 떠난 부산 해운대
의상을 잘못입어 추워서 덜덜
추억으로 겹겹 껴입고 하하호
억수로 많은 인파 인산인해다 -
답댓글 작성자 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안녕 하세요
무사히 여행 마치고
돌아왔어요
내일 가는 딸을 생각하니
섭섭하네요 ㅠ
한 주 내내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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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24.04.08 이튼이
모처럼의 나들이 길도멀고 사람많아 힘드셨죠
녀자들의 옷차림에 변하는 계절이죠
의미가 남다르죠 따님과의 기차여행
추억많이 될겁니다 해운대 여행길이
억지로가 아닌 큰만먹고 나선 모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