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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그리운 부모

작성자가는 세월|작성시간24.04.18|조회수200 목록 댓글 3
그.....그토록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몸은 아끼지 않으신 울 엄마
 리..... 리어커 손수 끌며 퇴비 날으며 밭농사에 매달렸던 울 엄마
 운..... 운세에 평생 고생할 팔자라고 누굴 원망도 않으셨던 울 엄마
 부.....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예의를 중요시했던 울 엄마
 모..... 모두 다 커 버려 외지에 나가 사는 자식 위해 무엇인가 주고 싶어하는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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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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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는 세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8 부모님은 한번 떠나면 영영 돌아 올수 없으니
    살아 계실적에 전화라도 자주 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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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튼이 작성시간 24.04.18
    그리워도 못 보는 엄마
    리본 매주시던 울 엄마
    운명 하신지 몇해 되어

    부서진 추억들 맞춰서
    모처럼 엄마 생각했다

    참 그립습니다
    엄마는 희생만 하셨지요

    건안과 건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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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는 세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9 이튼이님 안녕하세요
    마자요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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