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멀리있는 친구가 찾아와서
반갑고 즐거운날 언제나 옛친구는
마음을 편안하게 서로를 위해준다
늘함께 붙어있던 그옛날 이야기를
나누며 하하호호 지난날 추억잼나
시간이 가는줄을 모르고 보냈네요
은하수 별을보고 별하나 별둘꽁꽁
저별은 너의별야 아니야 네별이야
서로들 양보하던 그때가 엊그젠데
이렇게 백발이 성성하여 할매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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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세네 작성시간 24.04.27 이튼이 고맙습니다
웃음 만땅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7 세네
아버님 쾌유를 빕니다
몸 조심 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기쁜 소식 있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푸른열정 작성시간 24.04.29 네
즐거운 시간 이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