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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병철 작성시간 15.07.04 슬픔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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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송2 작성시간 15.07.06 내 존재함이 부모의 은덕임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군요. 비록 가난에 허덕이는 삶의
무게가 아무리 힘들고 험해도
이 아름다운 세상을 안겨준
고마운 어버이께 정성을 다 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
작성자비바람항 작성시간 15.07.25 너무 감동입니다 그냥 눈시울이 떠거워 집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한민국 작성시간 15.09.01 정말잘하셨네요
복받으실거예요 우리네인심이 아직은
메마르지 안았음을 알수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조은시간되시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배성님의광팬 작성시간 15.10.05 이글을 보면서 나는
그 아이의 효심에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무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