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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설 화 작성시간19.10.30 향기" 의 가족으로
  참석 못 하여 죄송 하네요
  (사실은 참석)
  하려고 했는데
  딸 집 도착이 넘 늦게 도착 했드라요
  실수 할 까봐 안 알려서 다행 였구요
  아무튼 담 모임엔
  꼭 참석해서
  (애창곡) 뽐 내고 폼 한 번 잡아 볼까 합니 ㅎㅎ 다
  준비 하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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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시간19.10.30
  설 화님~
  오셨음 더~ 멋찐날이 였을낀데예..ㅎㅎ
  아심아쉼입니더~~
  
  담엔 꼭
  오신다는 약속
  손가락 걸었십니더 ㅎㅎ
  
  얘끼두신 애창곡
  꼭 들고 오시서 멋찐품으로~~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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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31 이룬
  이렇게 아슬 아슬 하게
  우린 견우 직녀가
  되었단 말입니까?
  
  참말 애석해서리
  우짠데요
  설화님
  
  보고 잡습니다
  얼굴좀 보여 주세요
  
  제
  발
  요
  
  깜깜한 밤에도
  생각나는 사람
  설화님
  고운밤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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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서(이광주),64.청주~ 작성시간19.10.30 참 행복한 모습들을 남기셨네요~
  참석을 못 해서 마음이 아픔을 가지고 보냈답니다~
  담 기회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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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31 에구구
  괜찮아요 아우님
  먼저
  일이 우선 이구요
  건강두 중요
  하지요
  
  어서 빨리
  건강도 찾고
  일도 순조롭게
  진행 되기를 바래요
  아우님
  
  그래도
  찾아와 주어
  고맙고 감사하고
  아우님
  늘 건강 하시게요
  멋진 강서 아우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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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리거리 작성시간19.10.30 하다보니
  인사가 좀 늦었네요
  미희님.몽케님 번개 준비한다고
  수고하셨어요
  글고 참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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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31 괜찮습니다
  함께 하니 좋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으실것
  같은데 함께 하여
  뜻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조금은 이해와 배려로요
  저를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은 좋은데요
  저는 그냥
  제2의 자리에서
  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 고맙습니다
  노리거리님
  고운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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