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속내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시간21.05.27| 조회수102|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만다라 작성시간21.05.31 속내를 알수없는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치의 마음속을 모르는게
    속내이지유 도무지 알수 없는 사람의마음
    내 자신도 모르는게 인간사 아니던가요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31 만다라 님, 감사합니다.
    인간은 욕망이나 욕심을 숨기고 혼자 배앓이 하는 것이 본능일 것입니다.
    내 놓고 말 못하는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그러려니 눈 살짝 감아주는 것이 예의이고 도리라 여깁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