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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결같이요 작성시간 22.01.2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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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22 한결같이요 님, 같이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만다라. 작성시간 22.01.24 누구의 아빠 누구의 남편이
세상 밖으로 내몰리는 시국이 한탄스럽네요
어떻게 이지경 까지 왔는지 정치가 바뀌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같아서 서민들 등살 터지는 시국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24 만다라. 님, 댓글 감사합니다.
구조조정으로 고개 숙인 가장의 힘 빠진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비록 직장에서 밀려났다고 좌절하거나 실망에 빠져 있을 수는 없는 게 현실임을 직시하고 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꿈이 있는 자에게 희망의 문은 열린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