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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보다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시간22.01.29| 조회수1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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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다라. 작성시간22.02.03 이제는 숨길것도 없고 감추어 봤자
    부처님 손바닥이 아닐런지요
    속이 보이는 행동 말이 다 보이는데
    감추어봤자 헛 수고있니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것이 나 자신을 위해서
    상대방을 위해서 서로가 좋을것 같아요
    감추려하면 더 보이는게 사람의 마음이지요
    늘 건강 하시고 건필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3 만다라. 님, 상대의 간을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눈여긴다는 말입니다.
    무턱대고 관계했다가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서이지요.
    그래서 인간의 연이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사이일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관계에서 뜻과 생각 같이 해야 할 것입니다.
    변종 오미크론과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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