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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고집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시간22.06.10| 조회수6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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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다라 작성시간22.06.13 누구나 자신만의 고집이 있지요
    엄마의 뱃속에서 부터 타고난 고집이
    살아가면서 잘 바뀌지 않는듯해요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3 만다라 님, 매번 감사합니다.
    좋지 않은 기억의 트라우마로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나쁜 기억을 머리에서 지워버리는 특효약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22.06.14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오래 살다 보면
    힘들어 축 늘어진 시간들을 느낄 수 있지요.
    좋은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5 맹물훈장 님, 댓글 고맙습니다.
    충격으로 인한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시로 불쑥거리는 기억이 정신을 흔들 때 감당할 수 없는 혼란이 오기도 하지요.
    잊으려면 더욱 생생하게 싹이 돋는 기억 때문에 정신과를 찾는 사람이 느는 오늘입니다.
    그래서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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