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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생각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시간22.07.08| 조회수1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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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다라. 작성시간22.07.25 길 모퉁이 선술집의 정겨운 모습
    포장 마차가 주는 그 모습은 이제는 사라지고있죠
    정갈하게 꾸며진 곳은 부담 스럽죠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5 만다라.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머니 가벼운 민초들의 일상은 늘 불안의 연속입니다.
    고급 양주는 아닏더라도 우리 토속주로 마음 적시면서 인생의 고달픔을 털어보는 맛이 일품이지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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