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위력
참 무섭습니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도 만날 수 없는 현실앞에 무기력한 인간의 무지를 통감합니다
추석이 다가오지만 일가 친척을 만나는 귀중한 시간이지만 만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한 말이 무색하게 되어 버린 현실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다시 올 수 있는 미래가 있음에 희망을 걸고 감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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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위력
참 무섭습니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도 만날 수 없는 현실앞에 무기력한 인간의 무지를 통감합니다
추석이 다가오지만 일가 친척을 만나는 귀중한 시간이지만 만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한 말이 무색하게 되어 버린 현실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다시 올 수 있는 미래가 있음에 희망을 걸고 감사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