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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라형식

향나무

작성자천성 나형식|작성시간20.11.18|조회수424 목록 댓글 2

향나무

향나무 처럼 찐한
향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푸른 청청한
싱싱하고 싱그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간직한
매력적인 인품이
휼륭한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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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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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드보라0785 | 작성시간 20.11.20 "향나무 처럼 찐한
    향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존귀하신
    천성 나형식
    시인 이신
    장로님 이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성 나형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25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오늘도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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