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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라형식

가는 세월

작성자천성 나형식|작성시간20.12.14|조회수648 목록 댓글 2

가는 세월

무엇이 그리 급할까요

나도 모르게 자꾸만 무엇이 가고 있네요

한것도 해놓은 것도 없는데 왜이리 바쁘게 흘러가면 나는 어떡하라고요

세월따라 가는 것은 몸이 늙어간다는 것인데요

왜 이것이 갈까요

이것이 순리대로 가는 세월이지만 얄밉습니다

나만 그럴까요

아니겠죠

인생은 다 똑같을 것입니다

그래도 주 예수님을 믿는 저로써는 절망중에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절망적인 상태에서 아무런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후의 삶이 인간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게 바로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딜 선택하겠습니까

아니 생전의 선택권이 있으니 지금 살았을때 주

예수를 믿으십시요 그러면 영원한 천국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오늘 이 순간이 중요합니다

어서 주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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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논병아리 | 작성시간 20.12.15 저주하는 자를 얼마나 축복했으며,
    모욕하는 자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을까?
    이들을 얼마나 사랑했을까?
    아, 부끄럽도다.
  • 작성자드보라0785 | 작성시간 20.12.2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슬픔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사후의 삶이 인간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게 바로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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