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그늘막
주님의 사랑에
그림자가 언제나
나를 따라 다니십니다
언제나 내가 어렵고
힘들때 위로의 그늘
막을 쳐주셨습니다
낮에 해가 뜨겁게
내리 쬘 때면 주님은
늘 그늘 막을 쳐
주시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내가 광야를 걸어
가다 가 지쳐 쓰러질
때 주님은 나를 엎고
가셨습니다
나는 항상 주님의
그늘막에서
살아왔건만
순간순간 잊고
살아왔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주님의
그늘막에 있음을
알게하시옵소서
아멘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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