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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8.01.08| 조회수935|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문씨아저씨 작성시간18.01.08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행복하세요 ...... ^**^
  • 작성자 문우 작성시간18.01.08 간결하면서도
    고개 끄덕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18.01.09 하늘이 글쎄
    하늘이...
    '커피와 하늘' 시
    너무 좋아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풀모단 작성시간18.01.10 그림과같이 읽어가는 시
    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했습니다
    행복밟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별이뜨는 집 작성시간18.01.10 파란 하늘 만큼이나 맑은시가 가득입니다.
    퐁당 !
    내마음을 몽땅 던지고 말았습니다.
    건지지 말고 그대로 두고 가야지.
    그냥 두는게 행복이니까.....
  • 작성자 가인e 작성시간18.01.16 입가에 미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김남혜 작성시간18.08.07 나는
    커피 처럼 향기 나는
    당신이 좋은데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 작성자 천상비 작성시간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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