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8.02.18| 조회수1781|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18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8.02.18 윤보영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설명절 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늘 좋은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나 마음에 봄을 담아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천문대 작성시간18.02.18 시가 예쁘고.포근하고 감동입니다.저도 가슴으로 담아갑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애 등불 작성시간18.02.18 너무 좋은시 고마워요 바다 커피시 맘을두고 싶내요 신고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8.02.18 안녕하세요. 시인님설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아름답고 예쁜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시를 낭송하며 봄을 맘껏 마음에 담아가요.연휴도 끝나고 새로운 월요일 일터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네요.내일을 위해서 편안히 쉬시고 건강을 충전하는 시간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세실리아a 작성시간18.02.19 희망과 봄을 잘보고갑니다너무 멋져요~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문씨아저씨 작성시간18.02.19 싯귀가 좋아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 ^**^ 신고 작성자 풀모단 작성시간18.02.25 예쁜 그림위에 시가 있어서 시가 더욱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요즈음 김보영님의 시에 푹 빠져습니다 좋은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시원 작성시간18.03.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득한성자 작성시간18.07.02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시원 작성시간18.08.04 신고 작성자 김남혜 작성시간18.08.07 내 안의 그대를 위해 멋지게 보낼게요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신고 작성자 천상비 작성시간22.05.05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