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8.04.20| 조회수894|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8.04.20 안녕하세요. 시인님반가워요.고운 시아름다운 시향에 취하고 머물다 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8.04.20 감사히 읽고갑니다 ~. 신고 작성자 풀모단 작성시간18.04.24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는 시 입니다잘 읽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초록 향기 작성시간18.04.27 감사히 즐감했어요~^^ 신고 작성자 청락 작성시간18.05.01 머물다갑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제임스변 작성시간18.05.03 늘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신고 작성자 진숙이 작성시간18.05.12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김남혜 작성시간18.08.07 향이 진한 커피는바다 한가운데서 만난 섬처렁 네 모습 뚜렷하게 떠올라서 좋다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