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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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이뜨는 집 작성시간18.10.24 시의 바다에 퐁당 빠져서 황홀함에 머물다 갑니다.
시는 우리의 가슴을 바다로 하늘로 우주로 만들어 줍니다.
이 시들를 가슴에 꼭꼭 담았다가 매일 하나씩 꺼내서 마시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풀모단 작성시간18.11.06 윤보영님의 시는 언제 읽어도 지루하지 않네요
예쁜삽화 보면서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판골*A (요 감기약 요즈음도 있나요 )ㅋ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