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8.12.17| 조회수1018|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7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8.12.17 감사히 읽고갑니다 ~. 신고 작성자 이유찬 작성시간18.12.17 너무너무 잘읽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천지인 작성시간18.12.25 정말 아름다운 말들이외로운 마음을 깨웁니다.사랑과 배려로 채웁니다.깊은 향기로 허전한 가슴을 채웁니다.깊은 시련도 눈처럼 날리다. 이내 사라집니다.ㆍㆍㆍ사랑의 언어에감사를 보냅니다.윤보영 시인아름다운 친구입니다.^^ 신고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0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천상비 작성시간22.05.05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