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9.06.27| 조회수1016|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7 늘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상큼해피 작성시간19.06.27 이쁜글귀 감사해요 신고 작성자 옥교산 작성시간19.06.27 신체 나이는 중년을 지나고 있는데시를 읽는 시간엔 젊은날로 거꾸로 가는것 같네요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9.06.27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ㅎ 올려주신 다양한 시들 잘 낭독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요.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아름다운계절 작성시간19.06.29 와~~얼마나 영혼이 아름다우면이렇게 시 가 아름다울까요!한아름 선물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주목나무 작성시간19.06.30 아름답고 청초한시 잘 읽었습니다건강 하세요 신고 작성자 비타민. 작성시간19.07.09 늘~ 언제나 아름다운 삶속에건강과 웃음이 함께하시길~~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16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쌍쿠라 작성시간19.08.19 고은글 잠시머물러 감상잘하고갑니다즐거움과 행복만이 동행하는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