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다림/윤보영
내가
곁에 온 봄을 아는 것은
그대를 아는 것이다
내 안에
그대 기다림이 피운 꽃!
그 꽃이 주는
따뜻함이 먼저 느껴져야
봄이라 할 수 있는 나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정요한 (충북) 작성시간 22.02.25 너무일찍이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라 그런지
겁나게 춥네요
윤보영 님♡
좋은 시 글을
감동있게 눈에 담아
보면 배워갑니다
지역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무섭게 번지고 있을때 건강조심하시고
행복 만땅받으세요 -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4 고맙습니다
-
작성자천상비 작성시간 22.05.05
-
작성자황찐 작성시간 23.02.18 봄 기다림
좋은시에
머물다
예쁘게 포장하여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시~~
새봄을 기다렸는데
소리없이
어느사이
온것 같네요.
환절기 각별히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