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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2.03.15|조회수646 목록 댓글 5

당신이 꽃이라서
봄이 더 향기롭습니다

윤보영 <봄>


서울의료원 외벽 글판에
윤보영시인의 시 (봄)이
걸렸습니다
환자, 가족, 직원들이
다들 좋아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가슴따뜻한 글로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서울의료원
#윤보영시
#봄
#향기있는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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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테 | 작성시간 22.03.15 무얼해도
    누구를 만나도
    편안한마음이면
    Ok~
    편안하고 기분 좋습니다..
    고운 시와 함께 즐잠하렴니다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2.03.16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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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4 고맙습니다
  • 작성자바다같이보려가자 | 작성시간 22.05.05 잘보고가요
  • 작성자천상비 | 작성시간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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