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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윤보영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2.12.09|조회수680 목록 댓글 14

겨울비/윤보영

12월 중순이면 겨울인데
하늘도 나처럼
그리움이 있나?
눈 대신 비가 내린다
그대 생각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나?
날씨까지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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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찐 작성시간 22.12.20 안녕하세요?
    윤보영 시인님 ~~

    영광입니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저에게
    이런 영광이

    너무 달콤한 시에
    푹 ~~ 빠져서
    예전부터 많이
    저장했어요.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눌 건강하시고
    행복만땅 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황찐 작성시간 22.12.2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강사장 작성시간 22.12.22 소중한 작품 잘 감상합니다
    내가 펜인데 여기서 좋은글 보게 되네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오월1 작성시간 23.01.2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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