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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3.03.25|조회수421 목록 댓글 5

뭐 있나요
올 봄은
그대 닮은
목련꽃 한 송이면 되는데

가슴 열고
시도 때도 없이
그 꽃만 보고 있을 텐데.

윤보영<목련> 

#윤보영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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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찐 작성시간 23.03.25
    안녕하세요.
    윤보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무 예쁜시 이미지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한주동안 참 수고많으셨어요.
    여유로우신 마움으로 고운밤 되새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미지 작성시간 23.03.26 ㅎㅎ
    너~~무 예쁩니다
    해피봄 ~
    해피선데이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석화 작성시간 23.03.26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해와달(오월) 작성시간 23.03.30 영상스위시방에 올려 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물의요정 작성시간 23.04.14 보영님 사랑가득 그리움 가득한 봄을 맘껏 누리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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