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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3.05.04|조회수506 목록 댓글 10

5월에는 사랑을 - 윤보영

5월, 너를 나는
사랑이라 말해야겠다.

내 사랑에 미소 지을
그 미소와 함께 웃을 주인이 되게
5월을 사랑하며 보내야겠다.

막 돋아난 떡잎이 팔부터 벌리듯
멋진 우리 5월을 위해
힘차게 사랑을 펼치련다.

내 사랑이 나에게 돌아와
행복이 되도록
깊은 감동이 되도록,

5월에는
내가 생각해도 가슴 찡한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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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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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2 감사합니다
  • 작성자해와달(오월) 작성시간 23.05.31 영상♡스위시방에 올려 놓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2 참 잘 만드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강사장 작성시간 23.07.12 시인님 글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뵙는군요
    좋은작품 잘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2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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