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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지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3.08.27|조회수569 목록 댓글 22

추억/윤보영

추억은
나이가 들지 않는다
그때 그 모습으로
멈춤!

시간조차
숨죽이고 멈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고
그대도 아름답다.


하늘처럼/윤보영

어때요?
무기력하다는 느낌이 들면
좋아하는 사람 생각 한자락
일상에 담아 보세요

맑은 날 하늘처럼
상쾌한 일상이 펼쳐질 테니까.

#윤보영 #가을 #추억 #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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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01 감사합니다
  • 작성자해와달(오월) 작성시간 23.09.04 자전거 스위시♡영상시방에 올려 놓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05 감사합니다
  • 작성자혜영이 작성시간 23.09.07 윤보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시에 즐겁게 감상하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해와달(오월) 작성시간 23.10.06 영상♡스위시방에 올려 놓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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